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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긋 = grin = 활짝
https://youtube.com/shorts/psbg3ussLaA?feature=share 커뮤니티가서 물어보지 말고~! 스탠다드를 높이라고. https://youtube.com/shorts/wNOhWHr3q6g?feature=share 나라고 꿈이 건물주였겠니? 그냥 하는 거니까 유난 떨지말고 주접 떨지말고 해
갤러리아 지하식품관에서 마주친 맛있는 티하우스 늘 그렇듯 아이스 얼음적게요 라고 주문하니까 얼음 반만 넣어드릴까요? 하고 응대해주는 직원도 좋고. 새콤하니 적당히 달달한 레모네이드에 히비스커스의 에너지도 좋았다. 갤러리아에 정붙일 수 있는 두 번째 가게로 결정 다음에는 무슨 티를 마셔볼까~
챗지피티 관련해서 확산이 어마어마하다. 처음 접속했을때는 케파가 다 차서 써볼 수 없었는데 이제는 접근이 쉬워졌다. 계정은 마소 계정으로 쉽게 핸드폰 인증코드 한 번 넣으면 만들 수 있다. 구글계정으로도 만들 수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넣음 ㅎㅎㅎ 그래서 나도 질문을 넣어봤다. 한국어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평가를 2주일 전에 본 거 같은데. 어디가 부자연? 나보다 더 문장 잘 만드는 듯. 서론.본론.결론에 해당하는 삼단논법 글쓰기를 아주 잘 한다. 현실 글쓰기 선생님으로 생각해도 무리 없을 듯. 내가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와 오래된 네이버 블로그 중에 어느 것이 더 많은 돈을 벌게 해줄까?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는 모두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어떤 블로그가 더 많은..
서울대를 아들 셋씩이나 보낸 어머니의 인터뷰 기사를 본 게 2020년. 무얼 하든 잘 한 사람으로부터는 배울 게 많다. 한 명 보내기도 어려운 서울대를 ㅋㅋㅋ 아들을 셋이나 보내다니! 쌍둥이 두 아들은 2020년 7월에 학원을 시작했구나. https://v.daum.net/v/20230214100103875 대치동 수학학원 운영하는 서울대 쌍둥이 형제의 수학 공부법 우리 아이는 고작 다음 학기 수학 선행학습을 하고 있는데, 옆집 아이는 수능 범위까지 다 뗐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불안감에 휩싸인다. 대치동에서 수학학원 ‘올마이티캠퍼스’를 이끄는 여호 v.daum.net . . . 소위 수포자도 수학을 잘할 수 있나요. 호용 | 수학은 연계성이 중요한 과목입니다. 이전에 공부를 제대로 해놓지 않으면 그다음 공..
자고 일어나니 기분 좋은 알람이 있었어요. 토요일 발행을 해오다가 이번에 며칠 지나서 2월 7일 화요일 새벽에 올린 글의 조회수가 1000회를 돌파했다고요. 오잉 이런! 그래서 통계창을 열어보았더니 아마 다음 메인에 아주 잠깐 노출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잠시 이전 글들과의 차이점을 생각해 보았더니 이 정도에요. 아침 출근길에 클릭할 만한 홈&쿠킹 카테고리의 주제였다 봄에 맞는 식재료를 활용했다 - 시기에 맞는 재료 잡채 사진을 여러 개 쓰고 제목 달린 사진도 썼다 새벽 3시 무렵에 올려서 검색봇이 충분히 활동할 시간을 주었다? 그리고 결국엔 검색이 쉽게 잡히는 키워드의 제목이 관건인 듯 합니다. 다음이 좋아할 만한 글을 써야하는 거겠죠. 2023년 2월의 시작이 좋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좀 더 글..
https://youtu.be/7KFUiJAKRec 반려견이 아플때 대부분 보호자와 같은 질병이다. 에너지 파동이 영향받기 때문 우리는 엄마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엄마와의 에너지 파장을 끊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그래밍을 바꿔라 태어나서 7년 동안 아프면 의사한테 가야한다고 프로그래밍되버린다. 프로그래밍을 바꾸는 방법은 반복. 반복. 반복. https://youtu.be/UVg87ebQbug
'가능하면 짧고, 완전한 문장으로, 자신 있게 말하라!' 한승주 고려대 정외과 교수(62세·전 외무부 장관)는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영어 칼럼을 10년간 연재한 ‘고급 영어’의 달인이다. 한 교수의 글은 문장 전개가 조리 있고 간결하다는 평을 듣는다. 이는 신문·잡지에 실린 좋은 글을 많이 읽고 따라 써 본 덕이다.한 교수가 고등학교 다닐 때 두 달간 미국으로 연수갈 기회가 있었다. 한국 대표로 선발됐을 만큼 영어가 수준급이었지만, 막상 현지에서는 식당에서 주문도 잘 못해 쩔쩔매야 했다. 그 충격으로 영어 공부에 더 열심히 매진했고, 대학생 때는 국제방송국 영어방송 기자로 활약했다. 그 때 논리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기사를 마감 전에 빨리 쓰는 훈련을 많이 해서, 훗날 유학을 가서도 ‘쓰는 과제’만큼은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