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긋 = grin = 활짝
아이의 까탈스러운 면을 찾아야 본문
놀래셨나요 ㅎㅎㅎ
제가 하는 말이 아니구요
암웨이에서 해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교수님 강의에서 들은 말인데 메모해놨던 걸 찾았어요.
좋아하고 잘하는 건 적성이 아니래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그것. 그것이 적성이라고요.
한 번 생각해볼 내용이지요?
찾아보니 스터디언 강의에서도 하신 말씀인가봐요.
https://youtu.be/VtGhmqefLnI
우리집어린이는 뭐에 까다롭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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